Learning New Languages
I’m interested in learning new languages. The goal of learning languages is to interact with people without any language barriers.
Someday, I hope I can be speakable (not fluent) in the four languages below.
English
Of course, it is the most important language everyone should learn. As a native Korean, I’ve been trying to expose myself to an English-speaking environment—for example, setting the default language on my devices to English and intentionally corrupting my social media algorithms with English content.
I used Speak for about a year. I’m not using it now because it was expensive ($20 per month), and I didn’t like its UX. I’ve been using epop (말해보카) for about four years. Are they helpful? Well… better than nothing.
After spending a memorable exchange student period in the US, I re-realized that interacting with native speakers is the best way to learn a new language. It’s more painful than just using language learning app, but worth it.
Japanese
I decided to learn Japanese after having several hard times, especially communicating with a clerk at a drugstore. Papago didn’t work well, and I tried my best to explain what I was looking for. He also tried his best to understand and help me, but in the end, we completely failed to communicate. I felt really bad.
So, I’ve been using Duolingo to learn Japanese for over a year. But, you know, Duolingo is more of a snack app than a real learning tool. Thus, in the summer of 2025, I decided to study Japanese more seriously. I bought some books and started teaching myself. I also registered for the JLPT N3 test this winter. I hope I can pass it.
(26.01.31) I PASSED!!
Spanish
During my exchange student period, my roommate was from Paraguay, so he spoke Spanish. There were also many Spanish-speaking students in my dorm. I didn’t even know there were so many countries where Spanish is the native language! It was interesting to pick up some Spanish words from them. As a Korean, it would be amazing to travel through Spanish-speaking countries and actually talk with people in their own language.
Chinese
Also, during the exchange student period, I got to know some Chinese friends. It was interesting to hear how they spoke. I tried to learn Chinese with Duolingo, but even though Duolingo is easy to use, I had no idea how to memorize all the Chinese characters I saw. I hope that once I learn more Japanese Kanji—which are similar to Chinese characters—it will help me get the hang of it.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데 흥미가 있습니다. 그 나라의 사람과 언어의 장벽 없이 자유롭게 의사소통하는 게 언어를 배우는 묘미라고 생각해요.
언젠가는 아래 네 가지 언어를 적어도 말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영어
현대 사회에서 당연히 영어는 알아야 합니다. 토종 한국인으로서 영어 실력을 늘리기 위해 일부러 영어 환경에 스스로를 내던지려 노력했습니다. 예를 들어, 휴대폰과 노트북의 기본 언어를 영어로 하는 것, SNS 알고리즘을 영어 콘텐츠로 물들이는 것 말이죠.
이외에도 영어 실력을 늘리기 위해 ‘스픽’이라는 영어 학습 앱을 1년 동안 사용했습니다. 다만 너무 비싸고(월에 2만 원이 넘었음) UX가 불친절해서 그 이상은 사용하지 않았고 ‘말해보카’를 4년 넘게 지금까지도 쓰고 있어요. 도움이 되냐고 하면.. 없는 것보다는 낫다고 말해두겠습니다.
미국에서의 교환학생 학기를 보내고 난 뒤, 현지인들과 의사소통하는 것이 언어 실력을 늘리는 데 최적의 방법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단순히 앱을 통해 영어를 배우는 것보다 훨씬 고통스러웠지만 현지 친구들과 의사소통하면서 배우는 밀도는 앱을 통해 배우는 것과는 천지차이였습니다.
일본어
일본에 여행 갔을 때 몇 번의 좌절스러운 경험을 하고 일본어를 배우고자 마음먹었습니다. 돈키호테에서 점원과 의사소통이 잘 되지 않았고, 설상가상으로 와이파이도 먹통이라 파파고도 작동하지 않았어요. 결국 서로 시간만 버렸고, 앞으로 일본에 여러 번 갈 텐데 이 좌절스러운 경험을 통해 일본어를 공부해야겠다 싶었습니다.
듀오링고로 가볍게 학습을 시작했습니다. 1년 넘게 사용해봤는데 딱히 느는 느낌이 들지 않았어요. 듀오링고는 언어 학습이라기보단 언어 학습을 빙자한 성취감을 느끼게 하는 게임 앱이라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그래서 25년 여름부터는 본격적으로 공부해보고자 일본어 문법 책을 사서 독학을 시작했습니다. 25년 겨울에 JLPT N3 시험에 등록해 둔 상태입니다. 통과하면 좋겠네요.
(26.01.31) 통과했습니다!!
이제는 N2를 목표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종종 초심이었던 순수한 호기심과 재미로 공부를 하는 것이 아니라, 시험을 위한 공부를 한다는 압박감을 느낍니다. 좋지 않다고 생각해요. 시험은 그저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라고 여기고 공부하는 게 마음 편할 것 같습니다. 다음 주에 시험인데, 어찌 되었든 돈이 아깝지 않게 이것도 통과하면 좋겠네요 ㅋㅋ
스페인어
교환학생 기간에 룸메이트가 파라과이 사람이었습니다. 파라과이는 스페인어를 쓰더라고요? 기숙사에는 스페인어를 구사하는 친구들도 많았습니다. 당시까지만 해도 스페인어를 그렇게 다양한 나라에서 사용하는 범용적인 언어인 줄 몰랐습니다. 주워들은 몇몇 스페인어 농담을 룸메한테 어설프게 말하고 반응을 보는 게 재미있었습니다. 한국인으로서 스페인어권 나라에 가서 현지인들과 그들의 언어로 소통할 수 있으면 멋지겠다고 생각해 스페인어도 나중에 배우고 싶습니다.
중국어
교환학생 시절에 중국인 친구들도 여럿 사귀었습니다(학교에 중국인들이 많더라고요). 스페인어와 비슷하게 중국어 농담을 주워들어 말하고 반응을 보는 것도 재미있었습니다. 듀오링고로 중국어를 배우려고 해봤는데, 듀오링고 난이도를 깔봤었지만 중국어 학습은 어려웠습니다. 그 많은 한자를 어떻게 다 외울 수 있을까요.. 한자와 거의 동일한 일본어 칸지를 웬만큼 익히면 중국어 한자도 눈에 익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갖고 있습니다.
新しい言語を学ぶことに興味がある。言語を学ぶ目的は、言葉の壁なく人と交流すること。
いつか、以下の4つの言語を(流暢でなくても)話せるようになりたい。
英語
もちろん、誰もが学ぶべき最も重要な言語だ。韓国語ネイティブとして、できるだけ英語環境に身を置くようにしてきた。例えば、デバイスのデフォルト言語を英語に設定したり、SNSのアルゴリズムを意図的に英語コンテンツ寄りにしたり。
Speakを約1年使っていたが、月20ドルと高い上にUXも好みじゃなくてやめた。말해보카(epop)は約4年使っている。役に立つかって?まあ…やらないよりはマシ。
アメリカでの交換留学を終えて、ネイティブとの直接会話が一番の学習法だと改めて実感した。アプリより辛いけど、その価値はある。
日本語
日本旅行中、薬局の店員さんとコミュニケーションがうまくいかなかった経験がきっかけで、日本語を学ぶことを決めた。Papagoもうまく機能せず、お互い一生懸命伝えようとしたけど、結局完全に失敗した。本当に申し訳なかった。
それでDuolingoで1年以上日本語を勉強した。でもDuolingoは本格的な学習ツールというより、おやつ感覚のアプリだ。そこで2025年の夏、本格的に勉強することにした。教材を買って独学を始め、冬のJLPT N3試験に申し込んだ。
(26.01.31)合格した!!
スペイン語
交換留学中、ルームメイトがパラグアイ出身でスペイン語を話していた。寮にもスペイン語を話す学生がたくさんいた。スペイン語が母語の国がこんなに多いとは知らなかった! 彼らからスペイン語の単語を少しずつ覚えるのが楽しかった。韓国人としてスペイン語圏の国を旅して、現地の言葉で会話できたら最高だろうなと思う。
中国語
交換留学中に中国人の友達もできた。彼らの話し方が面白かった。Duolingoで中国語も試してみたが、使いやすいものの漢字をどう覚えればいいのか全く分からなかった。日本語の漢字をもっと学べば、中国語の感覚もつかめるようになると期待している。
